임원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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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서유석 파랑새축구회 제18대 사무장 서유석입니다. 사무차장직은 위영재, 박현근 회원이 맡을 것입니다. 누구보다 파랑새 활동을 열심히 하는 회원들입니다. 우리 파랑새를 위하는 마음이나 일에 대한 열정도 누구 못지 않습니다. 저를 위하듯 사랑하고 아껴주신다면 본인들도 분골쇄신 노력으로 보답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 10년 후, 100년 후 2025년이 파랑새의 최전성기였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 1년 힘차게 달려 봅시다. 저희 임원진이 맨 앞에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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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진규 제18대 감독 김진규입니다. 생활체육으로서의 축구팀은 일반 아마추어나 프로팀과 달라서 대외적인 명예나 성적이 최우선 과제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보다는 회원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여가, 친목을 돌봐드리는 것이 최고의 선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물론 즐겁고 보람찬 팀운영을 하면서 대외적인 성적까지 따라온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만, 부득불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전자를 택할 저의 모자라는 부분은 김효랑, 오윤석, 김해겸 세 명의 코치들이 보완해 줄 것입니다. 이들 모두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능력자들 입니다. 이들의 도움을 자양분 삼아 여러분의 파랑새 생활을 즐겁고 풍요롭게 리드해 보겠습니다. 요약하자면, 회원분들의 건강과 친목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부수적으로 대외적인 성적까지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우리 맘껏 축구를 즐겨 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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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담당 부회장 김인호 5~60대 담당 부회장 김인호입니다. 우리 50대는 출석률은 좋으나 회원간 화합이라는 측면과 축구실력이라는 면에서는 보완할 점이 많습니다. 특히 화합과 단합이라는 측면에서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실력 향상과 관련해서는, 감독님과 잘 협력하여 실력향상을 도모해 보겠습니다. 우리 50대의 실력은 솔직히 대회 출전 자체를 재고해 봐야 할 정도로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든 김감독을 열심히 뒷바라지 해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단, 운동을 잘 해야 파랑새 생활에 취미도 붙고 흥미도 고조되는 법입니다. 흥미가 있어야 운동장에도 열심히 나오는 법입니다. 운동장에 나오라고 부탁하기 전에 스스로 찾아서 나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최우선으로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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